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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재난시 긴급 상황에서 재빠른 소통기술 개발.
등록자 : 김지언
등록일자 : 2016-12-12
조회수 : 935
□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(이하 IITP, 센터장 이상홍)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(이하 KRRI, 원장 김기환)이 참여기관*과 함께 수행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국제 재난 규격을 상회하는 빠르고 끊김없는 그룹통신 시스템 및 단말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.
* 참여기관 : SK텔레콤, 사이버텔브릿지, 씨에스, 선우커뮤니케이션, 아이티엘
 
□ 해당 기술은 8일 KRRI에서 개최되는 재난 및 철도통신시스템 워크샵에서 선보일 예정이다. 그룹통신을 활용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그룹통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발된 성과물의 성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.
 
o KRRI는 이번에 개발된 그룹통신 시스템 및 단말 기술이 발언권 전환 시간이 0.16초로, 국제 재난 규격(3GPP)의 성능 기준인 0.3초 이하를 반절이나 단축 할만큼 성능이 뛰어나, 재난시 긴급 상황에서 요원 간 빠르고 끊김없는 고품질의 소통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였다.
* (현재) 발언권 전환 시간 0.35초 → (기대) 0.16초로 감소
 
o 해당 기술은 국민안전처에서 추진 중인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의 요구조건 뿐만 아니라 국제 재난 규격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성능기준까지 만족한 것으로, 재난안전통신과 관련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외시장 진출이 매우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.
 
□ 이번 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(장관 최양희)와 IITP가 지원한 방송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 수행과제의 중간결과물로, 남은 연구기간 동안 보다 정밀하게 보완하여 빠른 시일 내 기술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.
* 과제명 : 국가 공공안전서비스를 위한 LTE 기반 재난통신 시스템, 단말 개발
/ 총 수행기간 : 2014.4.1.~2018.2.28. / 총사업비 : 70억(예상)
 
□ IITP 기술개발평가단 최재훈 단장은 이번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“국가 안전에 필요한 재난안전통신망의 기반 기술이 제대로 마련되었으며, 기존에 해외 기술에만 의존하던 철도 및 재난통신이 순수한 국내 정보통신기술(ICT)을 통해 구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.”고 밝혔다.
 
  • 담당자 대외협력팀 김지언
  • 대표전화 042-612-8875
  • 이메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