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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CT Spot Issue (2020-06호) 디지털 헬스 분야의 최근 D.N.A 동향
등록자 : ITFIND
발행일 : 2020-07-08
조회수 : 1383
□ 디지털 헬스는 의료비 절감과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
ㅇ 디지털 헬스는 의료와 ICT 산업이 융합된 신산업으로, “의료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 의료와 ICT가 융합해 개인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新산업․기술”로 정의
ㅇ 각국 정부의 지원과 규제완화, 의료비 절감 필요성 대두, 의사 수 부족, ICT 기술의 발전 등 촉진요인들로 인해 최근 디지털 헬스가 주목

□ 디지털 헬스는 ICT 융합 시장 중 가장 큰 시장
ㅇ 세계 디지털 헬스 시장 규모는 2018년 1,697억 달러에서 2024년 3,92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
ㅇ 업계 특성상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+서비스의 비중이 높고, 북미+유럽 등 서구권 시장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
ㅇ 국내 시장은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, 의료기기 시장 사례로 볼 때 세계 시장의 약 1% 정도라고 가정한다면, 2018년 1.9조 원 수준으로 어림 추산 가능

□ D.N.A. 분야별로 우리나라 디지털 헬스 성과가 점차 확산
ㅇ 우리나라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 보급률 세계 1위를 자랑
- 우리나라는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과 함께 1990년대부터 의료 정보화를 조기 추진해 현재 세계적인 높은 보급률을 기록
- 국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업체들은 중소 병의원․개원가용 제품을 주로 개발하고 있으며, 현재까지는 내수에 집중
ㅇ 디지털 헬스에서 앞으로 성장성이 높은 원격의료와 모바일 헬스
- 최근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혈압 측정 모바일 헬스케어 디바이스+앱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
- 국내 중소기업들은 주로 심전도 측정기에 주력하고 있는데, 휴이노, 메쥬, 에이티센스 등이 대표적
ㅇ 국내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기 용이한 AI 헬스케어
- 루닛, 뷰노, 스탠다임 등 국내 AI 헬스케어 기업들은 기술적으로 세계적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
- 국내 AI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주로 영상 진단 분야에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며, 특히 폐질환 진단 비중이 높은 편

□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
ㅇ 의료 빅데이터 개방/공유/활용에 정부와 기업이 적극 나서야 하며, 의료 데이터를 이용한 신규 사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한 실증 실험 추진도 필요
ㅇ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진료는 별개로 구분하여 도입하기 용이한 부분부터 단계적 추진이 바람직
ㅇ 의학과 ICT 지식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이 필요하며, 독창적 아이디어와 사업모델로 글로벌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추진이 필요